모바일인덱스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출시 초반 성적' 리포트를 공개했다.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5일 일사용자수(DAU) 39만 7,245명을 기록하며 전체 모바일 RPG 사용자수 2위에 등극했다. 또한, 5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일매출은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 일사용자수(DAU) 약 '40만', 모바일 RPG 사용자수 2위
7월 5일 일간 사용자 수 TOP5 모바일 RPG (안드로이드OS & iOS 기준)
1위 쿠키런:킹덤 (80만 885명)
2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39만 7245명)
3위 제2의 나라 (20만 5638명)
4위 백야극광 (10만 2949명)
5위 가디언 테일즈 (9만 2649명)
'오딘: 발할라 라이징' 출시 7일차 사용자 수, '리니지2M', '제2의나라'와 비슷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출시 7일차 일사용자수(DAU, 안드로이드OS 기준)는 30만 565명로, '리니지2M'(30만 4240명), '제2의나라'(32만 3106명) 등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주요 RPG 출시 초반 사용자 수 비교 (안드로이드OS 기준)
1일차
'리니지2M' (54만 4386명)
'제2의나라' (57만 1171명)
'오딘: 발할라 라이징' (44만 6085명)
4일차
'리니지2M' (34만 7662명)
'제2의나라' (42만 7303명)
'오딘: 발할라 라이징' (31만 7980명)
7일차
'리니지2M' (30만 4240 명)
'제2의나라' (32만 3106 명)
'오딘: 발할라 라이징' (30만 565명)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M' & '리니지2M' 일 매출 넘어서며 1위 차지
더불어 5일 기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모두 앞서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합산기준 모바일 게임 일간 매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안드로이드 및 iOS 합산 기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4시간 34분으로 나타났으며,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드로이드 기준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앱을 신규 설치한 기기 수는 78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가장 많이 플레이하는 연령층은 30대(34.92%)였으며, 그 뒤를 이어 20대(28.8%), 40대(23.15%), 50대(6.97%), 10대(4.04%), 60대 이상(2.13%) 순으로 사용자 비율이 높았다. 또한 전체 사용자 성별 비중은 남성이 70.2%, 여성은 29.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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