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대작 프로젝트 3탄 '세계문학컬렉션' 큰 관심 받아

등록일 2022년06월15일 0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의 대작 프로젝트 3탄 '세계문학컬렉션'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문학컬렉션'은 박경리 '토지'와 이문열 '삼국지'에 이은 대작 프로젝트로, 책으로 읽기 힘들었던 고전을 귀로 듣는 오디오북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앞선 프로젝트에 이어 3탄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고전의 아름다움을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이유 때문이다. 특히 '세계문학컬렉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계 고전을 쉽게 반복해서 감상할 수 있어 구독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

 

2주마다 키워드별로 공개하는 '세계문학컬렉션'의 콘텐츠들은 오픈 때마다 윌라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진입할 정도로 인기다. 구독자들의 높은 관심은 콘텐츠를 찜한 수로도 확인 가능하다. 앞서 오픈한 작품 중 '노인과 바다', '1984'를 찜한 수가 3,000개를 상회한다. 비슷한 시기 소개한 최신간 오디오북 '오십에 읽는 논어', '조인 계획' '소마' 등의 찜 수가 2~3,000개라는 점과 비교했을 때 구독자들의 세계 고전 문학에 대한 니즈도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와 '1984'는 윌라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의 오디오북 찜 수를 나열한 결과 나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찜 수 약 9,000개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다. 두 고전 작품은 오디오북 공개 약 3개월 만에 찜 수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최신간 베스트셀러에 대한 관심만큼 구독자들이 '세계문학컬렉션'의 오디오 콘텐츠를 얼마나 기다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윌라 오디오북으로 '세계문학컬렉션'을 접한 구독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한 구독자는 "제목만 알았던 명작을 듣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 평생 읽지 못할 수도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마음의 양식을 제대로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구독자는 "세계 고전문학을 종이책으로 읽기에는 부담이었는데,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으니 몰입도 좋고 훨씬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고전의 가치, 윌라 '세계문학컬렉션'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해외 고전문학'이라는 이유로 형성된 독자들과의 거리감을 오디오북이라는 형태로 좁힐 수 있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올 연말까지 유명한 세계 고전들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라는 대작 시리즈와 스테디셀러들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하고 있다. 박경리 '토지', 이문열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명' '죽음' '기억' 등이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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