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카이펀 엔터테인먼트(Eskyfun Entertainment)는 모바일 전략 RPG '신삼국지: 브레이크(New Three Kingdoms: Break)'의 예약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9월 7일 정식 출시 소식도 전했다.
이스카이펀은 지난 8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 1달 만인 9월 1일 예약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예약자 전원에게는 불멸 무장이 지급되며, 목표했던 예약 인원수를 확보하여 10 연속 뽑기 기회가 지급된다.
'신삼국지: 브레이크'는 ▲실시간 전략 전투 시스템 ▲혁신적인 실시간 공성전과 무장 진용 배치 ▲스킬 발동의 전략성을 특징으로 내세운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특히 쿨타임 없이 대규모 다중 연계스킬 무한 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군 무장은 적군을 기절 상태에 빠트리고, 탐랑 무장은 적을 한기 상태에 빠트리며, 칠살 무장은 화염으로 적을 덮어 연소시키는 등 장수의 '성상(별자리)'을 이용한 독특한 스킬로 기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엔드 콘텐츠인 공성전을 게임 초기부터 참가할 수 있는 일상 콘텐츠라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다. 보다 많은 무장과 부대를 육성하는 것이 공성전에 유리하다. 이스카이펀은 한국 출시를 기념하여 후궁 미녀 황진이 한정 무료 지급한다.
한편 BJ 라이브 진행도 예고됐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클템, 단아냥, 따규&구루미 등 삼국지 전문 BJ들이 라이브 진행되며, 여기서 역대급 수량의 쿠폰 방출될 예정이다.
'신삼국지: 브레이크'에 예약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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