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Dooray!(대표 백창열, NHN두레이)는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김연수)와 손잡고 두레이를 활용한 한글과컴퓨터의 협업방식을 소개하는 한컴두레이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7일 화요일에 예정된 이번 웨비나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며,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한글과컴퓨터 소속 두 직원의 생생한 두레이 사용 후기로 이뤄지며 2부는 두레이가 갖춘 다양한 특장점과 더불어 기업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답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두레이 온보딩팀 이준 과장이 한글과컴퓨터 컨설팅실에서 근무하는 박해석 대리, 송찬미 대리와 함께 두레이 도입 전후, 한컴의 달라진 협업문화라는 주제로 가볍게 담소를 나누듯 인터뷰를 진행한다. 컨설팅실에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관점에서 두레이가 협업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사용 후기를 소상히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업무 효율성과 미니멀한 환경을 중시하는 MZ세대로서 이전에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등 협업 서비스를 따로 활용했을 때 발생한 불편함과 복잡한 소통 문제를 두레이를 통해 해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번역 기능, 드라이브 등 각 직원이 유용하게 활용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2부에서는 1부에서 등장했던 NHN두레이 온보딩팀 이준 과장이 연사로 나서 두레이 도입 A부터 Z! 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레이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온보딩을 다년간 수행했던 실무자로서 SaaS 클라우드형 제품과 구축형 제품의 차이점, 내부 시스템과의 연동 가능 여부 등 다수 기업고객들이 궁금해했던 점들을 해소해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가 끝난 이후에는 사전에 인입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Q&A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레이는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등 올인원 협업 서비스에 전자결재, 근무관리, 포털/홈 게시판 기능을 더하며 SaaS 솔루션으로 발돋움했다. 한글과컴퓨터와 동맹관계를 구축해 B2B, B2C양 부문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는 NHN두레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며 동맹관계를 이어 나가고 있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지난 한컴두레이 첫 웨비나에 이어 마련된 이번 웨비나에서는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두레이를 실제로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MZ세대 직원의 두레이 활용법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N두레이와 한글과컴퓨터는 국내 다양한 업계와 기업 내 협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힘쓰며 공고한 동맹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두레이는 한컴두레이 웨비나 사전등록 및 설문조사 참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웨비나 사전등록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웨비나가 끝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30명을 추첨해 'BBQ황금올리브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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