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3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서 8월14일 점검 전까지 초대 이벤트인 '샛별의 등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정레벨 30 이상인 유저는 이벤트 화면에서 자신의 초대코드를 확인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신규 또는 계정레벨 30 미만인 유저가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두 명 모두에게 보상이 지급된다.
초대를 수락한 신규 또는 30레벨 미만 유저는 30레벨 달성 시 추가로 '교단의 축복 보상을 통해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소울타이드는 또한 이번 점검에서 새로운 구성으로 알차게 담은 신규 월정액 실속 패키지도 선보인다. 패키지 구매 시 즉시 문스톤 60개를 획득하며, 추가로 30일 간 매일 문스톤 3개와 유적 보물상자 1개를 얻는다. 30일 간 '무한한 여행' 칭호도 사용할 수 있다. 인형들과의 생활공간인 저택에서 실험실 정련석 보관치 및 임무 무료 갱신횟수도 증가한다.
이와 함께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라비라'와 '하가쿠레 루리'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멸탄의 사수'(물리)와 '역행이 소녀'(치유)가 등장한다.
신규 업데이트 사항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샛별의 등장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유저분들께서 소울타이트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기대한다"며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올 여름 인형들과 함께 시원하게 타이달 대륙에서의 모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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