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데이즈(대표이사 유범령)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모비게임즈의 첫 모바일 퍼즐게임 ‘마법의 숲’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170여 개국에 론칭했다.
‘마법의 숲’은 ‘퍼즐+DIY’ 장르의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하우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숲, 마을 곳곳을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다양하게 제공되는 스킨 코스튬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 편의 판타지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게임은 영어, 한국어, 일어, 중국어(번체) 등 총 4개 언어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각 문화권에 맞춰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마법의 숲'에서는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접속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한편, 모비게임즈는 트렌드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 해 말 설립되어 퍼즐게임 1종, 서브컬처 RPG 2종 등 모바일게임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중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서비스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에는 서브 컬처 전략 RPG ‘별의 전쟁’과 서브 컬처 수집형 RPG ‘오아시스 세이버’를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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