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캐주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루나: 달빛 연대기'가 10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10월 업데이트에서는 변신을 활용한 혼돈 전장이 추가되었다. 혼돈 전장은 3대3으로 진행되며, 변신 상태로 적과 대결한다. 83레벨 달성 시 5차 전직을 진행할 수 있으며, 신규 전직을 통해 더욱 강해진 캐릭터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착용 중인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장비 환상 시스템과 잠재력을 끌어 올려줄 인장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70레벨 세트 장비와 펫 들의 숲이 확장됐으며 이 외에도 신규 탈 것, 변심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이다. 동화풍 FULL 3D 그래픽의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며 풍부한 꾸미기 요소, 방대한 월드 맵과 던전, 수백 가지 퀘스트, 탈것, 펫 등을 구현했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PC버전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루나: 달빛 연대기'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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