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함샤우트 글로벌(대표이사 김재희)이 탄탄한 전문가 육성 및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직원의 조기 퇴사율을 10% 초반 대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잡코리아가 발표한 '신입사원 조기 퇴사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기 퇴사율은 평균 17.1%에 이르고 있으며, 조기 퇴사한 신입사원의 퇴사 이유는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가 45.7%로 나타났다. 반면에, 함샤우트 글로벌의 공채 15기부터 17기에 입사한 신입 직원들의 1년 내 조기 퇴사율은 10% 초반 대이며, 실제 업무에 투입하기 이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직무 안착에 기여한 것이 이와 같은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이 신입 직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창조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의 공유를 위해 '디지털 딥택트(Digital Deep-tact)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디지털 딥택트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은 홍보 마케팅 실무와 마케팅에서 주목해야 할 AI 교육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홍보 마케팅 실무 교육은 ▲언론홍보 ▲위기관리 ▲디지털 마케팅 ▲유튜브 콘텐츠 기획 ▲MPR캠페인의 기획과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적인 업무와 성공 사례 중심으로 현장감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술을 교육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생성형 AI와 협업툴, 플랫폼, 플러그인 등을 폭넓게 경험하고 분석해 개인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개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 및 사회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링 시스템과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서도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입사를 환영하는 의미로 스페셜 웰컴키트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함샤우트 글로벌 김재희 대표는 “함샤우트 글로벌의 낮은 조기 퇴사율은 지속적인 혁신과 전문가 육성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딥택트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샤우트 글로벌은 지난 25년간 자동차, 게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금융, IT, 가전, 식음료, 뷰티, 건강 등 국내외 4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팅, 디지털PR 컨설팅, SNS 콘텐츠 마케팅, 온오프라인 광고, 언론홍보 컨설팅, 위기관리, 인플루언서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프로모션, 퍼포먼스 광고 등 마케팅에 대한 A to Z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 4개 본부, 90여 명의 프로페셔널한 AE들이 디지털 딥택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언론홍보, 위기관리, 영상, 온오프라인 광고, 프로모션 등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WE Communication의 국내 독점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와 글로벌 기업의 국내 마케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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