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넷(Kingnet)이 모바일 다크 판타지 MMORPG '리벤저: 다크니스(Re:Venger Darkness)'의 예약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벤저: 다크니스'는 마계가 강력한 외부 세력에 맞서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내용의 세계관을 가진 다크 판타지 MMORPG다. 직업은 크게 5종으로 나뉘지만, 각 직업에는 더욱 상세한 부류가 있고 개성적인 스킬을 갖췄다. 또 다양한 육성 경로와 던전을 통해 캐릭터 레벨과 스킬, 속성을 증가시키는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PVP, 보스도전, 특색 임무 등 MMORPG의 기본적인 콘텐츠 외에도 통합 서버로 진행되는 진귀한 신선도, 신선 영역 쟁탈, 무인도 쟁탈, 강호의 명함 등 '리벤저: 다크니스'만의 독창적인 콘텐츠가 존재한다. 특히 아군은 경지의 가호를 받고, 적군은 디버프 영향을 받는 '건곤 영역'이라는 콘텐츠를 '리벤저: 다크니스’만의 독창적 특징으로 내세웠다.
킹넷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대량의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예약자 수 도달 시, 뽑기 아이템 육성 시스템 재료, 게임 화폐 등 풍성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10만원의 구글 기프트 카드, 갤럭시 Z 폴더5, 순금 999(5돈), 닌텐도 스위치 등의 푸짐한 추첨 예약 경품이 눈길을 끈다.
마계에 다크 판타지를 더한 킹넷의 신작 게임 '리벤저: 다크니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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