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원(대표: 곽영빈)이 '마루코는 아홉살'의 새로운 시즌인 4기 첫 방영을 확정 지었다.
'마루코는 아홉살'은 엉뚱 발랄한 아홉살 소녀 '마루코'의 일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1995년 첫 방영을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 '도라에몽', '사자에상'과 함께 일본 3대 국민 애니메이션 반열에 들어서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대원방송'과 '마루코는 아홉살'의 인연은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햇수로 4년차를 달리고 있으며, 대원방송 내 자체 더빙을 진행하여 현재는 대원방송의 간판 콘텐츠 이자, 독점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했다.
이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은 4기를 런칭하게 되었으며, 애니원에서 매주 월-화요일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마루코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화수도 포함 되어있어 궁금함을 자아내고 있다.
신작 '마루코는 아홉살 4기'는 애니원에서 6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저녁 7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 자세한 정보는 애니원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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