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이병진, 조호현)가 모바일 수집형 RPG '멍멍삼국'의 사전예약을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멍멍삼국'은 삼국지 영웅들이 강아지로 변해 주인과 함께 뒤뜰에서 집을 지키며 각종 퀘스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스레이드를 떠나는 등 판타지와 창의성이 돋보이며 개성 넘치는 귀여운 강아지 장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또 오프라인 접속 중에도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치형 요소도 추가하여 쉬는 동안에도 경험치와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일일 출석 보상과 컨텐츠를 진행할수록 늘어나는 보상들로 지루할 틈 없는 게임이다.
위, 촉, 오, 군 4가지 진영의 장수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다양한 전투 모드에서 활약하며 전서버 최강의 자리를 쟁탈하기 위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팡스카이 관계자는 "귀여운 이미지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삼국지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포로 시스템과 보스레이드 등 PVP의 전략성을 강화하여 삼국지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팡스카이가 6월 코넥스 상장을 하고 첫번째 런칭인 동시에 하반기 기대작인만큼 출시일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멍멍삼국'의 사전예약은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다이아와 신화급 영웅 관우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멍멍삼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game.naver.com/lounge/puppy_three_kingdo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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