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GT 드라이버, 日 요코하마에서 가린다

등록일 2012년07월12일 10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금일(12일), '그란 투리스모 아시아 챔피언십'을 오는 8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글로벌 본사 갤러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SCE 아시아는 'GT 아카데미 2012'를 즐긴 유저 가운데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 가장 빠른 타임을 기록한 유저를 한 명씩 각국 대표 선수로 초청하여, 개최국 일본에서 선발된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회장에서는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야마우치 카즈노리 및 스페셜 게스트의 대담 코너와 자유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각국 대표 선수에게는 야마우치 카즈노리가 직접 안내하는 Polyphony Digital 스튜디오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그란 투리스모 공식홈페이지(http://www.gran-turismo.com/kr/)를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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