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승리로 향하는 소녀들의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6월 7일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특별 방송은 6월 7일(토)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되며,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세계관 속에 구현될 ‘스텔라 블레이드’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방송 일정과 함께 미지의 황량한 땅 위에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속 캠프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2022년 선보인 원 핸드 건슈팅 RPG로, 외계 생명체 랩쳐의 침공에 대항해 소녀 전사 ‘니케’들이 지상 탈환 작전에 나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그리고 있으며, 차별화된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이 2024년 출시한 액션 RPG 장르의 트리플 A급 콘솔 게임으로, 한국 최초의 플레이스테이션 세컨드 파티 게임이다.
특히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7관왕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60만 명의 플레이스테이션 유저가 참여한 ‘PS 블로그 올해의 게임’ 투표에서 8개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최근 진행된 2.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에 더해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이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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