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29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총괄 디렉터 조나단 로저스, Jonathan Rogers)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리그 '세 번째 칙령'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에서는 신규 액트 4, 인게임 거래소, 첫 리그 콘텐츠, 보조젬 개편 등 다양한 업데이트와 함께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 액트 4는 파괴되어 조각난 인류의 마지막 희망 '세 번째 칙령'을 찾으러 카루이 군도로 출항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8개의 섬 중 원하는 곳을 골라 자유롭게 탐험을 떠날 수 있으며, 액트 4 완료 후에는 잔혹 난이도의 액트 대신 기존 액트 1~3의 사이드 스토리인 짧은 막간 액트를 거쳐 엔드게임에 진입할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첫 리그 콘텐츠 '떠오르는 심연'도 추가한다. 레이클라스트 전역의 균열에서 올라오는 몬스터 처치 시 더욱 깊은 심연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강력한 몬스터를 처치해 얻은 보상을 활용해 신규 옵션을 아이템에 부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홈페이지 기반 실시간 거래 방식에 더해 인게임 비동기 거래소를 선보인다. 액트 4에서 조우하는 신규 NPC를 통해 언제든 인게임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자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하는 아이템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보조 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동일 보조 젬을 개수 제한 없이 사용하고, 여러 등급을 부여해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 특정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고유 보조젬 '혈통 보조젬'을 새롭게 추가한다.
한편 8월 30일부터 9월 2일 오전 5시까지 '패스 오브 엑자일 2' 무료 주말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 번째 칙령'을 포함한 얼리 액세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미션 달성 시 '유배자의 지팡이', '유배자의 망토' 등 인게임 치장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세 번째 칙령'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