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보석’을 개발, 서비스하는 (주)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9월 24일(수), 다가오는 추석 시즌을 맞아 긴 연휴를 ‘붉은보석’과 함께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은 10월 3일(금) 개천절, 10월 9일(목) 한글날 등 공휴일 및 대체연휴를 포함하면 총 7일에 달할 정도로 근래 들어 가장 긴 연휴가 된다. 이렇게 긴 명절을 소중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한편 ‘붉은보석’ 게임 내에서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10월 29일(수)까지 ‘붉은보석’ 내에 빙고 게임이 펼쳐진다. 모험가들의 레벨에 따라 일정 격차가 나는 몬스터를 필드에서 사냥해 쓰러뜨리면 랜덤으로 ‘떡메’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을 이벤트 토큰으로 해 5X5로 구성된 빙고 칸을 오픈할 수 있고(빙고 칸은 랜덤으로 오픈), 오픈한 빙고 칸에 해당하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추가로 한 줄 전체 오픈에 성공하면 ‘셀레네코쿤’ 등 다양한 아이템을을 얻을 수 있다. 기간 동안 빙고판은 최대 7번 갱신하며 도전할 수 있으며, 갱신할 때마다 '개선된 개방 옵션 변환기'와 같은 다양한 값진 보상이 추가된다.
게임 플레이 시 늘 깜짝 등장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붉은보석의 기운’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기간에는 ‘붉은보석의 기운’을 개방하면 100% 확률로 ‘알록달록한 송편’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송편 아이템을 모아 이벤트 상점에서 ‘그로우 포탈 스피어[7일]’, ‘미니 양면 프레임’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총 7가지의 다채로운 GM 서비스 이벤트가 펼쳐진다. 게임 내 출석 이벤트 외에도 누적 출석 7일, 14일, 21일 이상을 달성하는 모험가들에게 추첨을 통해 각 ‘패스트풀 힐링 포션[5개], ‘완전 부활 스크롤’, ‘폭룡의 심장’ 아이템을 증정한다. ‘혼돈의 대지’ 콘텐츠를 클리어한 모험가들, 보물상자를 일정 이상 오픈한 모험가들, 협회 일일 임무를 클리어한 모험가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유스피나의 크리스탈’, ‘무지개양 구름 호출기[7일]’ 등의 보상이 주어진다. 역대 최장 추석 연휴인 만큼 스페셜 핫타임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총 3회의 기간에 걸쳐 하루 2회 2시간씩 경험치 상승 300%(최대치)가 제공되니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과 동시에 ‘붉은보석’에 접속하는 것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9월 24일(수)부터 시작하는 ‘붉은보석’의 추석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붉은보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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