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신규 4.5버전 '천성에 던진 승부수' 8월 26일 공개

등록일 2026년08월18일 10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호요버스(HoYoverse)는 1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붕괴: 스타레일’의 4.5 버전 ‘천성에 던진 승부수’를 8월 26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탐식’으로 인해 다시 위기에 놓인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이어지며, 개척자는 이상 낙원을 수호할 힘을 찾기 위해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본부 ‘아스트로폴리스’로 향하게 된다.

 

‘아스트로폴리스’는 스타피스 컴퍼니의 주요 거점이자 범은하 무역 체계의 사절, 거상, 관리들이 모이는 휴양지로, 복잡한 컴퍼니 고위층 사이에서 이상 낙원이 재난을 극복할 핵심적인 힘을 쟁취해야 한다.

 

또한 ‘개척 후문’ 스토리에서는 개척자가 로빈, 어벤츄린 등과 함께 잊지 못할 우주 휴가 여정을 시작해 색다른 분위기의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억 운명의 길 바람 속성 5성 캐릭터 ‘로빈·서머레토’와 환락 운명의 길 양자 속성 5성 캐릭터 ‘어벤츄린·웨이브’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선데이가 페나코니를 떠난 뒤 참나무 가문 가주의 자리를 이어받은 로빈은 공연뿐만 아니라 고퍼우드의 ‘유산’을 조사하는 비밀 임무를 가지고 나타난다.

 

전투에서 ‘로빈·서머레토’는 동료의 행동에 따라 누적되는 ‘무대 열기’가 상승하면 ‘Fever 타임’에 돌입해 아군이 공격 시 버프를 제공하며, 동료의 행동 빈도가 높을수록 더욱 강력한 지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필살기 발동 시 지정된 동료를 즉시 행동하게 하고 에너지를 회복시키며 자신의 ‘무대 열기’도 함께 상승시킨다.

 

버전 후반부에 등장하는 ‘어벤츄린·웨이브’는 비치발리볼과 서핑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며 스킬 발동 또는 동료 행동 시 ‘웃음 포인트’와 ‘열의’를 축적한다. ‘열의’가 일정 수치에 도달하면 환락 스킬을 추가로 발동해 모든 적과 랜덤 단일 목표에 피해를 주며, 파티원의 행동 횟수가 많을수록 환락 스킬의 피해도 커진다.

 

워프 이벤트 전반부에는 한정 5성 캐릭터 ‘로빈·서머레토’와 한정 5성 광추 ‘그대는 나아가 노래하리니’의 획득 확률이 증가하며, 한정 5성 캐릭터 ‘히아킨’도 함께 복각된다. 9월 12일부터는 한정 5성 캐릭터 ‘어벤츄린·웨이브’와 한정 5성 광추 ‘파도에 내던진 한여름’의 획득 확률이 증가하고, 한정 5성 캐릭터 ‘애쉬베일’이 복각된다.

 

버전 이벤트인 ‘한계 돌파: 질주 그랑프리’는 개척자가 레이싱 팀 매니저로 출전해 팀을 이끌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도전 이벤트 ‘한 뼘 대모험’이 추가되며, ‘차분화 우주’ 콘텐츠 업데이트와 ‘차원 분열’, ‘기묘한 영역’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새로운 개척 코디인 디지털 이모지 머리장식 추가를 비롯해 4.5 버전부터 스토리 대화의 가속 재생 기능이 추가돼 스토리 대화 중 해당 기능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수월우(MOONDROP)와의 콜라보레이션 계획이 공개됐으며 향후 스파키 테마의 콜라보 제품과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말에는 ‘붕괴: 스타레일’에 ‘젠레스 존 제로’ 관련 서프라이즈 콜라보 콘텐츠가 추가되며 ‘젠레스 존 제로’ 세계의 캐릭터가 은하 어드벤처에 합류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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