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P(Compliance Program) 도입 2주년...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정책 체계적 정비

등록일 2026년08월19일 13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 2주년을 맞아 전사적으로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방향성을 공유했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준수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전 임직원 참여와 실무 활용 중심의 CP 운영을 한층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카카오는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CP 운영 현황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2024년 8월 CP 도입 이후 관련 규정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 공정거래 관련 페이지를 추가하고 공정거래 실천선언을 공개해 대외적으로 카카오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리더 평가에 업무 수행 시 법적 리스크 사전 검토, 관련 법규와 사내 정책 준수 등 컴플라이언스 항목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함으로써 조직의 업무 수행과 관련된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관련 법규와 사내 정책이 준수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더불어 임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공정거래 원칙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율준수 편람을 제작 및 배포하고, 부서별 맞춤형 교육과 뉴스레터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임직원들의 CP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들어 온라인 교육 외에도 동의의결, 부당내부거래, 하도급법 등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교육을 7회 진행하는 등 임직원들의 공정거래 인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사내 공모를 통해 만든 브랜드 ‘LET’S CP’ 아래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고, 우수 실천 조직과 크루를 포상하는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Kakao Compliance Awards)’를 지속 운영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해 공정거래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자율준수관리자를 맡고 있는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는 “카카오는 하반기에도 자율준수 문화가 실무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CP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IT 기업인 카카오의 강점을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율준수 편람의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등 구성원이 공정거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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