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영화 끝까지 이어지는 공포 담은 보도스틸 공개

등록일 2026년08월27일 09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9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호러 스릴러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공포를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이 의료 택배를 배송하는 길에 경찰과 함께 의문의 여인을 부축하는 것으로 시작해 단번에 시선을 끈다. 눈으로 덮인 길가와 반대로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인의 모습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면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지는 스틸 속 의식을 잃은 채 전복된 차량 안에 갇힌 경찰과 그를 보며 혼비백산한 표정을 짓고 있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점점 더 보이지 않는 공포감을 조성한다. 또한 지하도로 걸어가는 브라이언 앞에 피바다로 흥건한 바닥이 펼쳐지면서 도대체 도시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삽시간에 폐허가 된 도시에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고, 배송길에 올랐던 브라이언이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눈발로 덮인 도심을 처절하게 달리는 모습은 서바이벌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얀 눈이 뒤덮인 도시는 의문의 공격을 당한 잔해들로 붉게 물들어 있는 가운데 도망친 브라이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모습은 심리적 압박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하늘에서 낙하하는 존재들 사이로 생존하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브라이언의 필사적인 모습은 끊임없는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2억 장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원작이 지닌 공포와 서바이벌 스릴러의 요소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더하는 이번 작품은, 영화 ‘웨폰’(2025), ‘바바리안’(2022)을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이 각본과 연출에 참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잭 크레거 감독은 이번 작품이 ‘가차 없이 몰아치는 공포감’을 선사할 것을 전한 가운데,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러닝 타임 내내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들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보일 전망이다.

 

생존본능을 자극하며 공포가 몰아치는 보도스틸을 공개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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