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이후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매출 순위 정상에 오르며 출시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를 제공하는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개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도 적용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전인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출시에 앞서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이용자 확보에도 나섰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이 모두 종료됐으며, 출시를 일주일 앞둔 시점에는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하며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정식 출시 후 매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모습이다.
컴투스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선보였으며,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와 게임 콘텐츠 연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초기 성과가 가시화된 가운데, 향후 다른 경쟁작들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MMORPG 시장은 기존 인기작들과 신작들의 본격적인 흥행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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