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가 개발하고 디앤씨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모바일게임 ‘재키업 For Kakao’가 카카오톡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금일(4일) 출시됐다.
‘재키업 For Kakao’는 플레이어를 위협하고 올라가기를 방해하는 몬스터를 제거하는 모바일 러닝게임으로 기존의 횡스크롤 방식의 러닝게임과는 달리 위로 올라가는 종스크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썸에이지의 박인우 개발3팀장은 "게임은 '스피드', '액션감'을 주는데 중점을 두었다. 남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