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프로토텍(대표 신영문)은 4일, 3D 프린팅 기술 및 활용 사례에 대한 교육을 웹세미나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토텍 마케팅팀 이화정 대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3D 프린터에 관심 있는 소비자가 많지만 주변에서 3D 프린터를 확인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소비자가 쉽게 3D프린터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웹세미나를 도입 하였고, 기존의 이벤트 형식보다 더 짧은 기간에 3D 프린터 관심 고객을 모집할 수 있고, 직접 업체를 찾아가서 설명하는 것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였다.” 고 밝혔다.
웹세미나 전문 기업 엘림넷(대표 한환희)의 강신훈 과장은 “웹세미나가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기업이 쉽게 도입을 할 수 없었다. 운영을 위하여서는 전문기업에게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우앤나우(
www.nownnow.com)에서는 누구나 쉽게 웹세미나를 도입할 수 있도록 세미나 등록단계부터 결과보고서까지 기업 내부에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고 했다.
한편, 프로토텍은 3D프린터 및 3D스캐너에 대한 공개 웹세미나를 매월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장비 관리 방법 및 활용 사례 소개도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