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팔이 자체 페이스북 채널로 운영하던 감성글들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북팔 스토리의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팔 스토리는 사용자의 글을 아름다운 배경이미지와 합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로 이미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많은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자신이 남긴 짧은 글이 멋진 콘텐츠 이미지로 작성되어 여러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을 끌었다. 이번 북팔 스토리 홈페이지는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되어 한 눈에 많은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글을 쓰고 감상하는 경험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되었다.
북팔의 한 관계자는 “짤막하지만 깊은 감성을 가진 글 또한 콘텐츠가 된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노력했다. 사용자분들이 북팔 스토리를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짜릿한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팔은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북팔 스토리 홈페이지(http://story.bookp.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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