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주)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에서 PvE(Player VS Environment) 모드 '데스밸리(Death Valley)'의 리뉴얼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데스밸리'는 좁은 협곡, 지하 연구소 등 광활한 배경과 초보자와 고수 이용자 모두 즐길 수 있는 극한의 전투가 특징인 '아바(A.V.A)'의 대표적인 PvE콘텐츠이다.
5년간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데스밸리'가 라운드 재구성, 성장 시스템 적용, 스페셜 무기 활용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하며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리뉴얼된 '데스밸리'를 플레이하며 공격력과 체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화끈한 화력을 가진 무기로 적과 보스를 제압할 수도 있다. 또한 트랩, 불 붙은 대형 공 등 이색 요소를 라운드에 추가해 이를 공략해 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최종 보스 역시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이용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데스밸리'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30분 이상 '데스밸리'를 플레이 하면 8주년 기념 코인(기본 2개, PC방 플레이 시 4개)이 지급된다. 지급받은 코인은 8주년 선물가게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교환 및 응모하는데 사용된다. 여기에 20일 이상 게임에 출석하면 인기 영구 총기 아이템을,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에게는 '데스밸리' 리뉴얼 기념 아이템을 제공한다.
'데스밸리' 리뉴얼 업데이트 및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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