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 Co., Ltd. 대표이사 Owen Mahoney 오웬 마호니) 13일 자사의 2015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신작 및 라이브 게임의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라며 “한국 지역의 주요 타이틀과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Dungeon&Fighter)'가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으며, 신규 게임에서는 지난 4월 북미와 유럽지역에 출시한 '도미네이션즈(DomiNations)'가 순조롭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7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플스토리2(MapleStory2)'는 이용자들과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바일게임 부문에서는 네이티브 앱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했다”라며 “2015년 하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신작들을 통해 모바일 부문의 상승 모멘텀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PC온라인 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Need for Speed Edge)' 및 '타이탄폴(Titanfall)'을 통해 EA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라며 당사가 보유한 부분유료화 모델의 전문성과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이 전 세계 개발사들에게 글로벌 파트너로서 주목 받고 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5년 2분기 실적 요약
- 매출은 427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함. 당사 전망치 최상단과 유사한 수준
- 모바일게임 매출은 102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함. 네이티브 앱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했으며, 전체 모바일 게임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함.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2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함
- 영업이익은 113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함. 중국 지역 '던전앤파이터'의 선전과 예상치 보다 낮은 영업비용으로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함
- 순이익은 13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배 증가함. 환차익을 비롯해 예상보다 낮은 법인세로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함
2015년 3분기 실적 전망
- 2015년 3분기 예상 매출은 463억 엔~ 497억 엔 범위 내
- 예상 모바일 매출은 94억 엔~105억 엔 범위 내
- 예상 영업이익은 143억 엔~173억 엔 범위 내
- 예상 순이익은 129억 엔~153억 엔 범위 내
2015년 2분기 재무성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IR 웹사이트(http://ir.nexon.co.j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