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15')'이 오는 23일(금) 개막을 앞두고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16일(금)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BIAF2015' 장동렬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자원활동가 88여 명이 참석해 애니메이션페스티벌 동안 관객의 편의와 원활한 페스티벌 진행에 대한 다짐과 함께 선서식을 가졌다.
'BIAF2015'이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과 함께 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간 동안 활동할 자원활동가 88명을 최종 확정했다. '비아띠'는 'BIAF(비아프)'와 '아띠(좋은 친구, 오래된 친구란 뜻의 순우리말)'의 합성어로, 'BIAF'와 자원활동가가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은 물론 애니메이션에 대한 열정 하나로 모인 좋은 친구들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비아띠'의 공식 첫 행사로 'BIAF2015'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참여 의지를 제고하고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한 안내 및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장동렬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들을 응원했다. 장동렬 조직위원장은 "관객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원활동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노력과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고,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서로 유기적인 화합을 통해 'BIAF2015'가 보다 안정적이고 물 흐르듯이 진행되길 바란다.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해주길 바란다"며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이에 '비아띠'는 'BIAF2015' 전 기간 동안 현장에서 관객들의 편의를 도우며 원활한 페스티벌 진행을 돕는다. 페스티벌 운영, 부대행사, 안내부스, 상영관 관리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서 활동하며, 관객들에게 체계적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부천시 인근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시청, CGV부천에서 진행되며, 페스티벌 내 상영되는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iaf.or.kr)에서 확인 및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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