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10월 넷째 주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 10위~20위 게임들의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10위권 내에서만 소폭 변동이 생기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게임 순위 차트가 10위권 내에서만 순위 변동이 생기고 10위권 밖의 게임들은 10위권 장벽을 넘지 못해 밖에서만 머무는 '그들만의 리그'로 바뀌어 가는 양상이다.
부동의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LoL 2015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인기와 함께 PC방 사용량에 있어서도 점유율 44.51%를 보이며 170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피파온라인3'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마블리턴즈 시즌2' 이벤트와 함께 보너스 보상을 지급하는 '네이버게임 감독님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 주 대비 사용시간이 3.75% 증가하면서 10.11%의 점유율을 기록해 다시 '서든어택'을 제치고 2위로 올라왔다. 서든어택'은 피파온라인3의 기세에 밀려 9.93%의 점유율을 기록해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한편, 지난 주에 이어 또 한 단계가 상승하여 5위로 올라 선 '리니지'는 지난 14일 시즌4. '부활의 문' 업데이트 이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고, 21일부터 혈맹 버프 경험치를 추가로 제공하는 '피로 맺은 서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사용시간이 전 주 대비 15.60% 증가하면서 3.2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블레이드&소울'도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전 주 보다 한 단계 순위 상승하여 8위로 올라섰다. '블레이드&소울'은 지난 5월 진행했던 헬로키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다시 진행하며 '두근두근 헬로키티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최근 온라인게임 신작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는 파이널판타지14는 아직 10위권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으나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신작 온라인게임 중 가장 높은 순위인 14위에 올라 10위권 진입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