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 '검은사막' 북미 및 유럽 테스트 성공적으로 진행

등록일 2015년10월29일 14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다음게임(대표 김용훈)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현지명: Black Desert Online)'의 북미-유럽 서비스의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북미와 유럽 현지시간으로 각각 10월 26일(월)부터 11월 1일(일)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 유저들은 기본 4종의 클래스와 위자드를 포함해 총5종의 클래스를 30레벨까지 플레이 할 수 있다.  오픈되는 지역은 발레노스 및 세렌디아 지역까지 이다.

알파 테스트키는 공식 SNS 계정와 현지 주요 웹진 및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되었고, 테스트 첫 날 트위치(Twitch) 게임 부문 최다 시청자수 랭킹 3위를 차지하는 등 북미, 유럽 지역 유저들로부터도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다음게임 유럽 민킴 법인장은 이번 테스트의 목적이 “현지화 방향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 수렴 및 서비스 안정성 검증”이라며, “유저들의 의견을 현지화 작업에 적극 반영하여 북미•유럽에서도 사랑받는 검은사막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게임 유럽은 북미•유럽 e스포츠 리그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과 파트너쉽을 맺고 28일(현지시각)부터 열리는 유럽 주요 게임쇼 중 하나인 파리게임쇼(Paris Games Week 2015)에도 참가한고 밝혔다. 다음게임 유럽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검은사막' 시연 부스를 준비하였으며, 현지 미디어들을 초청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

다음게임은 이 게임을 내년 1분기 북미•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검은사막' 공식  SNS 계정(www.facebook.com/blackdesertonline)과 공식 페이지(www.blackdesert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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