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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사 조이기어 인수, 게이밍 브랜드 강화 나선다

2015년12월14일 14시0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www.BenQ.co.kr)는 12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사 조위기어를 인수했다고 밝히고 게이밍 관련 주변기기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벤큐는 조위기어에 대한 이번 투자로, 게이밍 기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조위기어를 벤큐의 대표 게이밍 브랜드 라인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위기어에 대한 투자 발표에 따르면 벤큐는 조위기어의 가치를 반영한 e-sport 선수용 프리미엄급 게이밍 전문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새롭게 선 보일 벤큐의 조위기어 게이밍 제품은 인체공학적이며 개인에게 최적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승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벤큐 코리아의 소윤석 지사장은 “벤큐는 2011년부터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개척해왔고,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벤큐 게이밍 모니터로 프리미엄 존을 구성한 XL Zone PC방을 330호점 이상 구축하며 꾸준히 저변을 확대해 왔다“며, “현재 벤큐는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No.1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제 벤큐 - 조위기어를 통해 선 보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게이머에게 ‘승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서의 조위기어 브랜드 제품 판매와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국내 주요 온, 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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