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시아 최초 마블테마 러닝 행사 '2016 마블런' 성황리에 종료

등록일 2016년05월23일 11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디즈니는 지난 22일 일요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초 마블 테마 러닝 행사인 ‘2016 마블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은 ‘내 안의 히어로를 깨워라! (Awaken Inner Heroism!)’라는 테마로 5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흥행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블 브랜드를 테마로 한 러닝 행사로, 약 7km의 레이스와 함께 레이스 챔피언, 베스트 코스튬, 애프터파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 마블 팬들뿐만 아니라 레이스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마블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0M 크기의 대형 마블 그래픽 포토존, 마블 영화 속 명대사로 꾸며진 히어로 메시지 로드, 실제 히어로의 느낌을 전할 수 있는 토이 박스 포토존, 라이브밴드 및 플래그 퍼포먼스 등 레이스 구간 곳곳에 준비된 다양한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마블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끔 구성돼 ‘2016 마블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아울러 축제의 끝에는 최근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 콤비 니글니글의 진행 아래 에픽하이와 에이핑크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디즈니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자 및 대중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이 마블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2016 마블런’에 이어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마블 브랜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즈니는 지난 2009년 국내 팬들에게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등의 캐릭터로 친숙한 마블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이래, 마블이 보유한 약 8,000개의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코믹스로 대표되는 출판 사업과 영화, 게임 등 스튜디오 및 라이센싱 사업을 통해 콘텐츠 분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앤트맨' 들의 대표적인 마블 영화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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