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텐센트와 슈팅게임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확대

등록일 2026년06월26일 14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이 델타포스 국내 대회 운영과 글로벌 중계 제작, 한국 대표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 텐센트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SOOP은 텐센트의 글로벌 슈팅 게임 ‘델타 포스(Delta Force)’와 관련해 국내 대회 운영, 한국 대표 선발전,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 코스트리밍, 한국 대표팀 현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국내 델타포스 유저 확대와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SOOP은 국내 대회 운영과 콘텐츠 제작, 글로벌 대회 중계 등을 맡고 있다.

 

SOOP은 국내 유저를 위한 다양한 델타포스 e스포츠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공식 대회와 이벤트 대회를 진행하는 한편, KOL(Key Opinion Leader)과 KOC(Key Opinion Consumer)가 참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스트리머 코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도 SOOP이 담당하고 있는 주요 영역 중 하나다. SOOP은 ACL(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을 비롯해 델타포스 한국 대표 선발전과 DFIW(Delta Force Invitational: Warfare 2026, 이하 DFIW)’ 등 다양한 대회의 제작과 운영을 맡아왔다.

 

특히 지난 21일(현지 시각) 중국 우한에서 막을 내린 글로벌 대회 ‘DFIW 2026’에서는 공식 경기 화면(피드)을 활용해 국내 유저를 위한 한국어 중계를 제작했다. DFIW 2026은 총상금 300만 위안(한화 약 7억 원) 규모로 진행된 글로벌 대회로, SOOP은 FPS 전문 중계진과 함께 공식 중계와 코스트리밍을 제공했다.

 

이번 DFIW 2026에서는 한국 대표팀 ‘HAN’에 대한 현지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SOOP은 선수단 이동과 일정 관리, 현지 운영 지원, 주최 측과의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했다.

 

HAN은 대회 초반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이후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인 TXD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RRQ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쟁쟁한 강팀들을 연이어 상대한 HAN의 결승 진출 과정은 글로벌 델타포스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한국 대표팀 ‘HAN’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SOOP은 앞으로도 텐센트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대회 운영,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델타포스 e스포츠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델타 포스’는 텐센트 산하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팀 제이드(Team Jade)가 개발한 차세대 슈팅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32대 32 대규모 전투 기반의 전면전 모드와 전략 기반의 비콘 에어리어 모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나. 이번 대회는 특수한 '승자독식' 모드가 채택되어 20대 20 규모로 치러졌다. ‘델타 포스’는 출시 이후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최대 5,000만 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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