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시대는 끝났다... '문명6' 미국 지도자로 '루즈벨트' 등장 예고

등록일 2016년05월26일 15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2K는 26일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대작 '문명 6'가 미국 문명의 지도자로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테디"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가 등장한다고 밝혔다.
 
루스벨트는 1901년 맥킨리 대통령이 암살된 후 42세의 나이로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루스벨트는 자신만의 공평 정책이라는 민주주의 정책을 펼쳤는데, 이는 세 가지 이상 자연 자원의 보존, 대기업 규제, 소비자 보호를 기본 핵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업의 기업합동(trust) 독과점 행태를 규제하려던 그의 노력은 그에게 '트러스트 파괴자'라는 별명을 안겨주었다. 그는 1905년 미연방 산림관리국을 설립했고, 수백만 에이커의 연방 토지를 보존하기 위해 싸웠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보호되고 있다. 루스벨트는 또한 평화 협상과 엄격한 징계를 동시에 가진 그의 외교 방식을 "말은 부드럽게, 징계는 엄하게"라는 상징적 문구로 표현하여 주화를 발행했다. 루스벨트는 이 정책을 "지적인 사전 숙고와 결단력 있는 행동의 실행은 어떠한 종류의 위기도 사전에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명 6에서 등장할 미국의 특수 장치와 건물은 다음과 같다.

특수 장치: P-51 무스탕
'P-51 무스탕'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 의해 제작된 항공기로 장거리, 고공 전투기로 설계되었으며 공중전에 사용하거나 폭격기 호위, 심지어 스스로 폭파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P-51 무스탕은 독일의 가장 강력한 러프트와프 전투기보다 15,000피트 위에서 압도할 수 있고 효율 높은 일본 전투기보다도 오래 지속되었다. 그리고 1943년까지 P-51 무스탕은 미국 모든 전투의 최전선에 사용되었다.

특수 장치: 러프 라이더

'러프 라이더'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첫 번째 미연방 자원 기병대는 미국-스페인 전쟁을 위해 1898년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모집 및 양성한 연대이다. 국민들이 직접 자원해서 모인 연대는 1,060명의 농장주와 목동, 대학 운동선수, 광부 그 밖에 뉴멕시코, 텍사스, 오클라호마 그리고 애리조나 출신의 건장한 남자들이 포함됐다.
 
특수 건물: 영화 스튜디오
미국이 자랑하는 발명가이자 사업가인 토마스 에디슨은 1893년 뉴 저지의 웨스트 오렌지에 첫 번째 영화 촬영소를 만들었다. 그의 영화 촬영소는 보드빌의 재밌는 풍자 요소와 연극배우들을 담아냈으며, 오락센터와 장터의 천막, 사용되지 않는 무대에서 선보이곤 했다. 1920년까지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 운영 중인 12개의 영화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이것이 이후 영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그리고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