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구조 조정은 현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엠게임은 360명(2011년 구조조정 전)에서 250명 규모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엠게임 법인만 해당되는 것으로 지난 3월 권이형 대표의 "실적개선을 위해 인력구조 개편" 발언 이후 2개월 동안 총 110명이 엠게임을 떠난 셈이다.
또 엠게임의 관계사도 아직까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