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New Media Experience) 기업 미디어프론트(대표 박홍규)가 오는 15일(화)에서 18일(금)까지 미국 올랜도의 오랜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IAAPA Attractions Expo 2016'에 참가한다.
IAAPA Attractions Expo는 글로벌 협회인 IAAP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d Attractions)가 주최하는 세계 3대 어뮤즈먼트산업, 테마파크, 아케이드게임 및 레저산업 전시회 중 하나다. 테마파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그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융복합 미디어의 기획에서 제작까지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창조하는 미디어프론트는 올해 전시회에 자체개발한 디지털 테마파크 어트렉션 'Alive My Ocean'과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HMD VR 기반의 실감형 미션 수행 어트렉션 'VR 고공탈출'을 출품한다.
올해 미디어프론트는 일본, 중국, 태국 등에서 자체개발한 디지털 테마파크, 4D VR 등의 NX 체험물을 10건 이상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국내외 어트렉션, 테마파크, VR 게임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해외마케팅을 겸한 해외 R&D 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탄탄하게 다져온 것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테마파크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을 향한 도전이다. 미디어프론트는 이곳에서 이미 세계에서 검증된 NX 체험물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해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미국시장에의 교두보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