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 랩스, 증강현실 게임 '인그레스' 공식 오프라인 행사 진행

등록일 2016년11월09일 14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나이언틱 랩스(NIANTIC LABS, 대표 존 행크)가 자사의 AR 기술을 집약시킨 첫 번째 모바일 게임 '인그레스(Ingress)'의 공식 오프라인 이벤트 '인그레스 어노말리: 비아 느와르 프라이머리(Ingress Anomaly: via noir primary)'를 오는 12일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서 개최한다.

'인그레스'는 AR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나이언틱 랩스가 2013년 선보인 게임으로, '인라이튼드'와 '레지스탕스' 양 진영으로 나뉘어 서로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점령 게임이다.

'인그레스'는 위치기반서비스(GPS)를 활용해 '포털'로 등록된 주요 장소와 조형물 3개를 이어 진영을 넓히는 것이 목표인 증강현실 모바일게임으로, 전 세계 200개국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게임인 만큼, 전 세계의 유저들이 북극과 태평양을 덮는 대규모 점령 프로젝트를 펼쳐는 등 숱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인그레스 어노말리'는 나이언틱 랩스의 공식 오프라인 행사로, 메인스토리가 진행되는 '프라이머리' 3개국과 점령전을 즐길 수 있는 '새틀라이트' 7개국이 선정되어 동시에 진행된다.

'프라이머리'로 지정된 국가에서의 점령 결과가 실제 게임 스토리에 영향을 미쳐 현실감을 더해, 전 세계 유저들이 개최지를 직접 방문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나이언틱 랩스'가 '프라이머리' 개최지를 뉴올라이언스, 로마를 비롯해 서울을 선정해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프라이머리' 행사는 '새틀라이트'에 비교해 보다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가 실시되는 만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동안 '인그레스'의 전 세계 유저들이 만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11일에는 참가자 중 체력이 강한 팀이 더 유리한 정보를 많이 가져가는 '고럭(GOLUCK)'이 진행되며, 12일에는 점령전 '어노말리'와 함께 '애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개최 지역 곳곳을 탐험할 수 있는 '미션데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그레스 어노말리: 비아 누아르 프라이머리'에 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게임 설치 후 진영을 선택하고 comm창에 어노말리 참가 의사를 밝히고 요원들의 안내에 따르거나, 유저 커뮤니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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