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에 참가, 'GeForce GTX 1080'으로 구동되는 '오버워치' 매치를 진행하고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스타 기간 중 매일 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본 매치에는 매번 수백명의 관람객이 운집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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