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6' 룽투코리아 부스에서 펼쳐진 모바일 e스포츠 대회 '검과마법 한중 국가대항전'에서 한국(우릴, 명품, 네코찌)과 중국(몬스터, 글로리영광, MilkMilk) 양 팀이 15라운드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끝에 중국팀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양 팀은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결승전다운 대결을 펼쳤다. 특히, 초반 4라운드를 빠르게 가져가며 기세를 올린 한국팀의 전략을 맞받아친 중국은 결국 스코어를 역전하고 우승을 차지해 '한중 국가대항전'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게임포커스에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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