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오버워치' TOP2 굳건, PC방 1위 '주거니 받거니'

등록일 2016년11월29일 18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치열하게 벌어지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PC방 게임 사용량 1위 경쟁에서 오버워치가 주춤하며 LoL이 왕좌에 복귀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 11월 넷째주(2016.11.21~2016.11.27) 순위를 살펴보면 1~10위권 게임들의 경우 '오버워치'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오버워치는 전주대비 PC방 사용량이 -19.61% 감소하여 1단계 하락한 2위에 랭크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도 전주대비 -10.16% 감소하였지만 점유율 약 3%차이로 '오버워치'를 따돌리며 1위에 랭크되었다.

11월 넷째주 순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승세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전주 대비 10.30% 증가하며 3단계 상승한 9위에 랭크되어, 10위권 안에 재진입했다. 최근 '블소 투게더 서락:낙원 사전등록' 등 이벤트의 효과로 인해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게임들을 살펴보면, 2~3주차에 금주의 핫게임으로 선정되며 상승세를 보이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경우 전주대비 -32.80% 감소하여 5단계 하락한 14위에 랭크되었다. '디아블로3'의 경우 전주대비 -5.39% 감소하였지만 1단계 상승한 10위에 랭크됐다.

신규 캐릭터와 맵 등을 업데이트한 오버워치가 다시 상승세를 타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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