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검은 장미의 발키리', 한글판 스크린샷 공개

등록일 2016년12월01일 1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CFK가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이자 한글화 정식 발매 예정인 '검은 장미의 발키리'의 한글판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검은 장미의 발키리'는 인기 RPG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과 일본식 정통파 RPG의 매니아 층을 위한 RPG 브랜드 '갈라파고스 RPG', 독특한 키워드와 주제로 호화로운 스태프들이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을 개발하는 '마계 1번관' 프로젝트 등 콘솔 게임 시장에서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컴파일하트사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IDEA FACTORY INTERNATIONAL'의 이름을 사용하는 첫 번째 작품이다.
 
글로벌 브랜드의 첫 작품인 만큼 'IDEA FACTORY INTERNATIONAL'이 야심차게 준비한 '검은 장미의 발키리'는 일본의 인기 RPG 시리즈 '테일즈 시리즈'의 시나리오와 인기 애니메이션 'Fate/Zero'에 각본으로 참여한 실력파 라이터 미야지마 타쿠미가 메인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오! 나의 여신님'과 '체포하겠어'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인기 작가 '후지시마 코스케'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제작된 대형 프로젝트이다.
 
'검은 장미의 발키리'는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하는 가상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인간을 이형의 생물체 '키메라'로 변화시키는 '키메라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유행해 총 인구의 3%를 잃게 되어, 각 국가에선 키메라를 물리치기 위한 특무기관 ACID(Anti Chimera Intercept Division)을 설립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1929년, 특무기관 ACID는 인류를 위협하는 키메라와 싸우기 위한 '특수 부대 발키리'를 창설하게 된다.
 
'검은 장미의 발키리'에서 플레이어는 '특수부대 발키리'의 대장인 주인공이 되어 5명의 히로인과 함께 이형의 괴생명체들과 싸우게 된다. 얼핏 레트로 밀리터리풍의 정통적인 흐름을 따라가는 듯 보이지만, 실은 히로인 중에 배신자가 숨어있고 배신자를 찾아내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배신자는 플레이 할 때마다 바뀌게 된다.
 
키메라 바이러스 감염자는 밤이 되면 평상시와는 다른 인격이 드러나 게임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번 작에서는 낮과 밤의 개념이 존재해 바이러스의 성질과 맞물려 시간 대에 따라 적의 출현률이 달라지거나, 보다 강한 적이 출몰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현재 '검은 장미의 발키리'는 한글화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발매 시기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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