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츠 여성향 스토리텔링 게임 '수상한 메신저', 글로벌 다운로드 200만건 돌파

등록일 2016년12월02일 1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체리츠가 개발한 여성 유저 대상 스토리텔링 게임 '수상한 메신저' (영문명: 'Mystic Messenger' )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2016년 7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수상한 메신저'는 일체의 광고와 앱 마케팅 없이 서비스 3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산업에서는 몹시 이례적이다. 한 해외 매체에서는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의 힘과 새로운 시스템의 만남"이라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에는 게임 관련 동영상이 25만 건 이상 올라왔으며, 해외 유명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팬덤매트릭스) 에서는 2016년 11월 28일 기준 오버워치, 포켓몬스터에 이어 인기 순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상품 등 게임 외적인 매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체리츠는 이에 대해 "'수상한 메신저'는 짧은 시간 동안 북미 등 선진국과 동남아시아 각국 등 세계 여러곳에서 열광적인 여성 팬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체리츠가 집중해온 여성 게이머에 특화된 컨텐츠의 해외 전개라는 분야의 가능성을 증명했다"라고 평가했다.

체리츠는 이후 게임 컨텐츠의 업데이트와 함께, 중국 및 일본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등 추가적인 현지화에 나설 예정이다. 더불어 게임 특성을 살린 애니메이션과 웹툰, 웹드라마 등 IP의 활용 역시 적극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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