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연재 후 리메이크 판으로 돌아온 웹툰 '은하' 미니 팬미팅 열려

등록일 2016년12월07일 10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 '은하'의 작가팀(그리폰, 냥파공, 테오드)이 웹툰 연재 7년 만에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2일, 신촌의 한 카페에서 은하 작가 팀과 담당PD(이성영, 최지연) 그리고 애독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질의응답과 토크타임을 갖고, 그리폰 작가가 직접 그린 사인회를 진행하며 약 3시간 동안 독자와의 알찬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원작 '은하'와 리메이크 판의 설정에 대한 궁금증과 애장품, 게임, 미디어 믹스 등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계획에 대한 질문 등이 나왔다. 이에 작가팀은 "(원소스멀티유즈에 대해서는) 탑툰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번 팬미팅은 탑툰에서 별다른 홍보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독자들이 스스로 참석한 케이스로, 앞으로도 독자와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팬미팅에 참석한 그리폰 작가는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으로서 가치가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웹툰 '은하'는 테크로니우스 제국의 침공으로 멸망한 지구의 유일한 생존자 레라가 자신과 인류의 미래를 찾아내기 위해 펼치는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작품이다. 특히 7년 간의 아마추어 연재 끝에 지난 9월부터 탑툰에서 리메이크 판으로 연재되기 시작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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