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씽'과 '라라랜드', 12월 극장가 음악과 감동으로 물들인다

등록일 2016년12월07일 10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7일) 개봉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뛰어난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21일 개봉을 앞둔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이 '라라랜드'와 함께 12월 극장가에서 음악 영화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킨다.

영화 '씽(Sing)'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씽'과 '라라랜드' 두 영화는 음악의 향연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적 공통점과 여러 흥행 요소를 함께 갖고 있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려한 캐스팅, 직접 노래까지 부르는 다재다능 할리우드 배우들
'라라랜드'는 로맨스 영화의 대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들이 직접 노래와 연주를 선보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바 있다. '씽' 역시 할리우드 최고 배우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그리고 가수 토리 켈리 등 화려한 목소리 캐스팅과 이들이 직접 부른 노래가 일찍이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씽'은 애니메이션 사상 이례적으로 64곡의 레전드 팝송으로 구성되어 같이 따라 부르고 싶은 재미와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음악과 어우러진 환상적 비주얼, 관객 눈과 귀 모두 사로잡는다
두 작품 모두 보는 이들을 한 눈에 사로잡는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해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1949년을 배경으로 한 '라라랜드'는 LA의 실제 명소들을 십분 활용해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독특한 비주얼을 자아냈다. '씽' 또한 LA와 마이애미를 연상시키는 애니메이션 속 배경으로 친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이색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처럼 느껴지는 다채로운 비주얼의 캐릭터들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꿈을 향한 주인공들의 도전, 작품성 더하는 감동 스토리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의 뮤직 로맨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설렘과 함께 음악의 감동을 전하고 있는 '라라랜드'에 이어, '씽'은 꿈을 이루기 위해 오디션에 도전하는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선보인다. '라라랜드'와 '씽'에서 펼쳐지는 꿈을 향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뿐 아니라, 각자의 사연을 담은 주인공의 노랫말은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전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의 연이은 개봉으로 12월 극장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은 오는 1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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