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2016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 개최... 대상에 '토스'와 '클래시 로얄' 선정

등록일 2016년12월07일 14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코리아가 지난 6일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2016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별 앱과 게임을 수상했다.

'2016년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에는 한 해 동안 멋진 앱과 게임들로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내 주신 많은 개발자 분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 중에서,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각 카테고리별 최우수상과 대상인 '2016 올해의 베스트 앱'과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2016 올해의 베스트 앱' 부문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 - Toss'가,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부문에서는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6 올해의 베스트 앱'을 수상한 '토스 – Toss'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계좌이체를 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앱으로, 올해 8월 누적송금액 1조원을, 11월에는 2조원을 돌파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토스'의 개발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안지영 홍보이사는 "감사합니다. (올해의 앱으로) 선정 되는게 소원이었는데 선정 된 해에 이렇게 대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16 올해의 베스트 앱'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앱의 성공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대표님께서 온라인 결제에서 한 시간동안 애를 먹고 화가 나서 만든 서비스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에 있는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이어서 진행된 게임 카테고리의 대상인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은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수상했다. '클래시 로얄'은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는 실시간 카드 대전 게임으로,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로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돌풍을 일으킨 후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며 구글플레이 내의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슈퍼셀의 이지홍 마케팅 팀장은 "올해 워낙 쟁쟁한 대한민국 개발사들의 타이틀이 많아서 수상을 전혀 예상을 못했다.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강국인 한국에서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내년에는 한국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채찍질로 이 상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상 시상을 맡은 구글플레이 게임·앱 전략제휴 디렉터 퍼니마 코치카(Purnima Kochikar)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창의성과 혁신 덕분에 2016년이 정말 즐거웠고, 구글플레이는 다가오는 2017년에도 더 많은 개발사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중 최우수상 및 대상을 수상한 게임들을 소개하는 TV 광고 및 구글플레이 내의 광고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시상식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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