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크리에이티브 신작 '에픽세븐' 두 번째 티저영상 공개

등록일 2016년12월12일 12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슈퍼크리에이티브는 금일(12일) 자사에서 개발중인 2D RPG '에픽세븐'의 두 번째 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티저 영상은 작품의 스토리가 담긴 게임 애니메이션 일부와 자체 엔진으로 제작 된 실제 모바일 게임 플레이 영상을 그대로 촬영해 제작되었다.

두 번째 티저 영상은 그 동안 개발된 컨텐츠와 더 많은 게임 정보가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지, 모험, 서사시 세 개의 키워드로 구성된 영상은 각 키워드에 어울리는 전투씬과 콘텐츠 소개를 통해 게임이 지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에픽세븐은 2D 턴제 RPG로 게임 내 캐릭터의 모든 움직임이 풀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어 있다. 영상 전반에 걸쳐 전투씬과 캐릭터 컷-신이 포함된 스킬 사용 연출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메인 컨텐츠 에서 광활한 맵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전투 필드에서 즉석으로 진행되는 여러 가지 상호작용 콘텐츠가 소개되어 있다. 콘텐츠는 단순히 맵에서 전투를 반복하는 게임 유형을 탈피한 디테일한 레벨로 구성하여 유저의 고민과 선택이 필요한 요소들을 꾸며나갈 예정이다.

추가로 메인 시나리오의 전개와 별개로 세계의 여러 장소들을 탐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탐험 콘텐츠의 경우 짧은 시간 내 클리어가 어려우므로 연금술 시스템, 그리고 체력을 회복하며 다른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는 캠핑 시스템 등 기존 모바일 RPG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석 디렉터는 시나리오의 볼륨과 퀄리티 측면에서 게임 내 다양한 유형의 컨텐츠 제작을 미리 염두해 두고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폭넓은 세계관과 다양한 세력의 등장은 MMORPG에 버금가는 볼륨으로, 게임 내 모든 캐릭터는 고유의 스토리 모드를 가지며 이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충분히 발휘해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자체 개발한 'YUNA'엔진에 대한 소개도 포함되어 있다. 'YUNA'엔진은 2D 게임에 전문화된 게임 제작 툴로서 4K 해상도에서도 깨짐이나 끊어짐이 없는 비쥬얼 표현력이 강점이며, 하이퀄리티 대용량의 애니메이션 전투를 0초대 로딩으로 실현할 수 있다.

'에픽세븐' 더 많은 정보는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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