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 방영된 SBS 게임 전문 예능 '게임쇼-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는 프로그램의 메인 MC이자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자신의 숙원사업이던 '희철이네 겜단' 창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게임단을 모집하기 위해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연은 반갑게 전화를 받았고, 김희철은 태연에 대해 "내가 가장 힘들 때 항상 전화 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태연은 어떤 게임을 즐겨하냐 질문에 "집에서 하는 게임이 있다. '검과마법'을 즐겨한다"고 주저없이 대답했다. 또 게임에 대해 "되게 재밌다. 한번 해보라"고 게임을 권유하기도 했다. 또 태연은 "과거에는 DDR과 롤러코스터 만드는 게임을 즐겨했다"며 게임 마니아 임을 인증했다.
이어 태연은 게임단 모집 소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김희철은 태연을 "내 정신적 지주"라며 통화를 마치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유희낙락'은 대중들의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의 긍정적인 효과를 시청자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신개념 게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김희철과 배성재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이진호, 홍진호, IOI 김소혜, SF9 다원이 출연하며, 방송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시이다.
한편, 검과마법은 풀 3D 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유저간 커뮤니티를 강조한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16일 진행한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 확장과 신규 직업 장비, 신규 맵, 새로운 월드 보스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업데이트에 힘입어 DAU(일일 이용자수)가 상승함은 물론, 20일 기준 최고매출 구글플레이 스토어 28위, 애플 앱 스토어 9위, 원스토어 4위 등 업데이트 전후 대비 매출이 대폭 상승하기도 했다.
SBS 예능 '유희낙락'에서 김희철과 태연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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