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 3일만에 382,8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에서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지난 30일 하루 전국 858개 스크린에서 136,416명의 관객을 모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동시기 개봉작 중 유일하게 예매사이트부터 CGV, 메가박스 등 극장사이트까지 '마스터'와 예매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개봉 첫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독립적인 스토리를 지닌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성공적인 스핀오프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시리즈를 모르는 새로운 관객들의 유입된다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최고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IMAX 3D, 4D, 2D 전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