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웹툰 플랫폼 '아이나무툰', 국민게임 '포트리스' 웹툰 선보인다

등록일 2017년01월11일 15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초의 어린이 전용 웹툰 플랫폼 '아이나무툰'이 CCR의 대표 캐주얼 온라인게임 '포트리스' IP를 활용한 웹툰을 선보인다.

'아이나무툰'은 지난해 12월 21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웹툰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웹툰이 서비스되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한 웹툰이 없다는 것에 착안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웹툰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출범했다.

아이나무툰 콘텐츠 사업 본부 총괄이사는 "처음 웹툰을 제안 받았을 때 얼떨떨했다. 그러나 할거라면 제대로 해보자는 의욕이 생겼다"라며, "현재 아이나무툰은 부모세대와 아이세대를 연결하는 캐릭터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포트리스'가 이러한 흐름에 촉매제가 되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번 '포트리스' 웹툰을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기존의 발굴된 캐릭터들이 만화에서 탄생했다면, 이번에는 게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웹툰과 게임의 성공적인 IP 융복합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시도가 이루어짐은 물론 긍정적 성과들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 되기 때문.

'아이나무툰'은 서비스를 시작한 후 빠른 속도로 회원 수를 늘려가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모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맘스맘' 코너를 통해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수용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제공되고 있는 콘텐츠들이 트렌드를 쫓기 위해 단순히 자극적이고 민감한 소재를 다루지 않는다는 믿음이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내 게임시장을 주름잡으며 유저들의 추억 속에 자리잡고 있던 게임 '포트리스'가 웹툰으로 나온다면, 게임 속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특징과 다양한 매력이 반가움을 더하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CCR과 아이나무 측은 "추억만 상기시킬 것이라면 돌아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포트리스'가 가지고 있던 색깔들은 유지하되,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새로운 캐릭터로서 거듭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웹툰과 게임으로 그치지 않고 IP를 활용한 유익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뜻을 모으고 손을 잡았다"라고 '포트리스' 웹툰을 선보이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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