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지사장 박재천)가 북미 프로게임팀 ''카운터 로직 게이밍(Counter Logic Gaming, 이하 CLG)'과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CLG'는 커세어의 차세대 게이밍 제품 개발에 참여할 뿐 아니라, 커세어 게임 제품을 사용하여 각종 게임 대회에서 상금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CLG'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Counter Strike : GO, Super Smash Brothers)' 및 '오버워치' 팀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CLG'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조지 '핫샷GG' 조잘리디스(George "HotshotGG" Georgallidis)는 "커세어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팬들과 소비자들이 자신이 사용하는 커세어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이였다. 인터넷 사이트나 댓글을 보면 사용자들은 항상 커세어가 얼마나 훌륭한 지를 알리고 있다"라며 "커세어가 제공하는 제품으로부터 우리 팬들이 가치를 느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CLG는 우리에게 믿음을 준 브랜드인 커세어 게이밍 기어에 의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커세어 게임 마케팅 매니저인 로렌 프레모(Lauren Premo)는 "CLG는 프리미어 e스포츠 팀으로 게임의 긴박한 상황이 벌어질 때 게이밍기어가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팀으로, CLG 이외의 다른 팀을 생각할 수 없다"라며 "CLG는 전문적인 게임 조직이 열심히 일하고, 혁신적으로 움직이며 팬들에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빛나는 사례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