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츠 인기 여성향게임 '수상한메신저'에 2017 밸런타인데이 기념 콘텐츠 추가

등록일 2017년02월13일 16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 개발사 체리츠(대표 이수진)가 여성향 모바일 스토리텔링 게임 '수상한메신저'에 밸런타인데이 기념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크리스마스 DLC에 이은 두번째 스토리 업데이트로, 애프터 앤딩이라는 확장 콘텐츠다. 게임 본편 이후 밸런타인데이 배경의 후일담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기존 스토리에 비해 한층 더 깊은 사이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상한 메신저' 의 본편 이후 스토리가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캐릭터별로 독립된 스토리와 함께 십여장의 신규 일러스트와 유명 성우진의 풀보이스 음성을 즐길 수 있다.

애프터 앤딩은 총 5종이며 밸런타인데이 테마의 문자, 음성, 메일 벨소리 등 다양한 서브 컨텐츠도 추가된다. 크리스마스 DLC에서 호평 받은 각 성우의 프리토크 역시 새롭게 수록되었다.

또 절찬리에 판매된 V.I.P 팩키지와 캐릭터 쿠션, 마우스패드 등 각종 관련 공식 상품도 재입고되었다.
 
체리츠 '수상한 메신저' 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클리어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즐거움을 드리려고 했다"며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상한 메신저'는 북미를 포함한 세계 주요 60개국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여성향 게임이다. 해외 여성 게이머에게는 오버워치, 포켓몬 고 등에 비견되는 유명세를 자랑한다. 한국 독립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성공 사례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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