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21일, (주)벤텀과 부산문화콘텐콤플렉스에서 ‘부산 콘텐츠 기업을 위한 일본 진출 전략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직접 진출하길 원하는 기업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상대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풍부한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게임사에도 노하우를 알리고자 부산과 광주, 대구 등지에서도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했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이가람 팀장은 국내 게임을 일본 버전으로 현지화할 때의 노하우를 세세히 공유했다. 양국 문화에서 오는 차이, 더 낳은 현지화 방안을 알기 쉬운 방법으로 재치 있게 전수하며 현지화하는 게임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강조했다.
또한,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미즈하라 미츠오 매니저는 일본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모바일 게임 시장 동향과 게임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시장과 전혀 다른 추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 무엇을 중요시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알렸다.
벤텀 이단우 책임은 일본 시장 마케팅 첫걸음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모바일게임 프로모션 방법에 대해 단계별로 설명하며, 국내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사전예약, PR, 출시 후 마케팅, 예산에 맞는 프로모션 등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지속적인 마케팅과 운영을 강조했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김현규 부사장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게임사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 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는 국내 콘텐츠의 시장성을 넓혀나가기 위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훌륭한 콘텐츠가 일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