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원컴퍼니(TAKEONE, 대표 정민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연애가 필요해(약칭 연필)' 차기작의 조연 배우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연애가 필요해'는 인기 아이돌과의 짜릿한 가상 연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인기 케이팝(K-POP) 아이돌 그룹 B1A4의 '공찬'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제작되는 '연애가 필요해' 차기작은 씨크릿의 멤버 '전효성'과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주연으로 나선다. 앞서 여심을 흔들었던 B1A4의 공찬과 달리 걸그룹의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4~5월 중에는 인기 걸그룹 아이비아이(I.B.I)의 멤버 김소희 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걸그룹 버전으로 제작되는 차기작 시네마 게임은 '연애가 필요해'와 같은 실사 연애 시뮬레이션게임이며, 공개 오디션은 시나리오 내 등장하는 다수의 조연 선발을 위해 진행된다. 조연 배우는 2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오디션을 거쳐 3월 중순 크랭크인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게임은 차형사, 특수본, 해결사에서 연출을 맡았던 '김홍천'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테이크원 정민채 대표는 "앞서 출시했던 연애가 필요해 공찬편이 많은 여성팬분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남성팬분들을 위한 게임으로 찾아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아울러 연애가 필요해가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오디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